안뇽하세요~ㅎㅎㅎㅎ

후기가 넘 늦었죵ㅠㅠㅠ

폰을 바꾸는 바람에 사진 찾는다고 애쫌 먹었어용ㅋㅋㅋㅋㅋ

용서 하세요(_ _)

유미링 펜션 벌써 작년이군요..ㅜㅜㅜ

작년 12월 11일 날 남자친구와 1박 2일로 다녀왔어요ㅎㅎㅎㅎㅎ

당근 이!벤!트!당!첨! 으로요ㅎㅎㅎㅎㅎ

전 부산 사는데 멀리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조~금 멀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ㅋ

가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시간 쫌 걸렸지만

저녁 쯤 도착 하였을 때 사장님이 이미 테이블 세팅 까지 해놓고 기다리고 계셨어요ㅠㅠㅠ

미안하고 감사할 따름..ㅜㅜㅜ

맛있는 고기와 맥주와 함께!!!!

완전 맛있었구

서비스 짱짱 이였어요ㅎㅎㅎㅎ

감동 무한 감동~>_<

그 때 날씨가 꽤 추웠지만

추운것도 못 느끼고 신나게 먹고 밥도 두그릇 먹고 고기도 꽤 많은 양이였지만

다먹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진짜 계속 신경 써주시고ㅜㅜㅜ

뭐 필요 한건 없냐면서 물어봐주시고ㅎㅎㅎㅎㅎㅎ

친절함에 넘 넘 감사했어요~♡

전 스파를 굉장히 좋아라 하는데

스파도 있고ㅎㅎㅎㅎ

조명도 너무 예뻤어요ㅎㅎㅎㅎ

펜션은 완전 깔끔하고 아기자기 한게 여자들이 딱 좋아라 하는 스타일ㅎㅎ

구조가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2층엔 침대가 있고

위에 창문도 있어서 별이 보여요ㅎㅎㅎㅎㅎ

침대도 어찌나 푹신한지 잠이 절로 오더군요ㅎㅎ

난방도 빵빵해서 너무 따뜻했고

사장님께서 푹 쉬다가 가라고 하시구 끝까지 배려심 깊은 마음ㅎㅎㅎ

최곱니다!!!!!

대표님 덕분에 이렇게 좋은 펜션 다녀올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요ㅎㅎㅎㅎ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ㅎㅎ

겨울에도 완전 최고인데

여름에 오면 장난아닐듯ㅎㅎㅎㅎㅎ

물놀이도 할수있고ㅋㅋㅋ

몇달이 지났지만 아직 까지 생생히 기억에 남네요ㅎㅎㅎ

대표님 덕분에 좋은 추억 남기고 가요ㅎㅎㅎ

유미링 대박!!!

대표님 인성도 대박!!!

유미링 대박 나십쇼 ♡.♡

--------------------Original Message-------------------------

안녕하세요 고객님, 유미링 매니져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 대표님이 고객님이 펜션다녀오시고 한말씀 써주실텐데 하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도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 그대로 남아있어서

이렇게 이쁘고 멋진 후기 말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올려주신 사진보니 추운 겨울날 너무 이쁜 추억 두분이 쌓으신거 같아 괜히 셈도 나고 ㅎㅎ

너무 흐뭇한 사진이 아닐 수가 없네요~~

제품 후기들을 너무 정성스럽게 이쁘게 써주셔서 펜션후기에 당첨되긴 하셨지만

부산에서 저희 유미링 펜션까지 거리가 있어서 오실 수 있을가 했는데 든든한 남자친구분이

멋지게 운전하시고 오셔서 멋진 추억 쌓으셨네요^^

오래 오래 기억해 주신다니 감사드릴따름이구요

저희 대표님이 고객님 같은 고마운 분들 말씀하시면서 저희한테 하셨던 말씀 남겨드리고 사라질께요~~^^

" 어느 곳에 머물던 항상 기억되는 사람이 되라 "

저희 유미링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7년 매장만 한자리 세림당, 100번 돌아도 유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