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링 대표님외 매니저님들~~~
어제 샴실에 제 앞으로 택배가 왔어요^^
수신자는 분명 저인데 발신자가 없더라구요.
요 근래 인터넷 쇼핑을 안했던지라 올 것이없는데
제 택배라고 하니 궁금해하며 집에 가져왔어요.
개봉해보니 제가 좋아라하는 아이들?이네요.
헐~~~ 근데 유미링에서 추석이라고 선물을 보내주신것이네요.
전 유미링에 레벨로 따짐 그냥 평민 수준인데 이렇게까지
챙겨주시니 진심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틀동안 어느분이 보내주셨나 궁금해하며 있었던지라
정말이지 감동에 또 감동이네요^^
이렇게까지 챙겨주시는 유미링때문에 기쁨도 배가되는 날이었습니다.
유미링 주변인들에게도 많이 홍보하고 저 또한 예쁜 아이들 많이 많이 데리고 올거에요.
대표님 외 매니저님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Original Message----------------------
안녕하세요 고객님~ 유미링 매니져입니다^^
명절 선물 잘 받으셨어요^^ 누가 보냈는지 한참 고민 하셧을듯 해요^^
고객님이 평민이시라뇨??? 말도 안돼!!!! 대표님뿐만 아니라 저희 매니져들 안부도 물어봐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행히도 저희 유미링 명절 선물이 고객님께서 좋아하시는 아이들 이였다니^^
다행입니다~~ 저두 무척 좋아하는 아이들이에요~~~ 입맛 없을때 후라이팬에 참기름 몇방울 살짝~
거기에 계란 하나 같이 튀기면 밥도둑이 따로없는~~~ 아 군침돌아^^~~~~
항상 저희 유미링 주변에 홍보 많이 해주시고 변함없이 사랑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추석 한가위 명절 가족분들하고 오손도손 알콩달콩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참 대표님이 평일에는 밤늦게 살살 달리시라고??? 신신당부 하셨습니다^^^
안그러면 예쁜 아이들 반지에서 또 떨어져 나가신대요^^^~~
저희 유미링에 있는 다른 예쁜 아이들도 데릴러 또 오세요~
-100번 돌아도 유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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