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씨 잘 지냈어요 ^^ 누나도 아닌 누님 고참 기분 묘하네용 ^^ ㅋ

정말 한동안 바빴나봐 ^^ 사진까지 이쁘게 올려 주시고

반지호수 잘 맞아서 다행이네요 ^^

요즘 반지호수 너무 많이 틀리신 분이 많아가꼬 ^^;;

그때 여친 하고 만나기전이라 스케줄 짜고 있었던거 기억남 ^^ ㅎ

요즘 너무 바빠서 카톡 못하고 있음 ^^ 울 회원님들 얼굴들도 보고 그래서 정이 더 들어서 하려고 했는데

휴 ㅜㅡ 사이트 확장하는 바람에 앞으로 유미링이 많아 질꺼예요 ^^

진수씨 고마워요^^ 이제 가을이 다가 오느라 새벽에는 쌀쌀한데 오늘은 덥네 그춍 감기조심해요

---------- Original Message ----------

워....한동안 바빠서 구매후기가 늦었네요 누님 ㅎㅎㅎ

여자친구도 반지 잘고른것 같다고 좋아하고 주는 과정도 그럭저럭 성공리에 마쳤었어요 ㅋㅋ

그런데 제가 처음 사보는 반지라 치수를 잘못잿었는데 누님이 사이즈도 친절하게 사이즈도 줄여줘서

지금은 잘쓰고 있어요 ^^ 그때 찍은 사진도 살포시 올려놓고가요~!

아, 누님 카톡사진도 봤었는데 동안의 기운이 뿜어져나오더라는 ㅋㅋㅋㅋ

그럼 나중에 또 올께요! 꾸벅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