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정식 오픈 하셨다고 하시더니 정말 잘 되실 줄 알았어요.
제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언니 축하해요.
이말이 먼저가 아닌데 ^^; 언니 한라봉 잘 먹을께요.
받자마자 편지 보고 이렇게 날라 왔어요.
엄마가 먼저 감동 하셔서 엄마가 인사하고 오라고 하세요^^
엄마 옆에 계시거든요.
유미링 오신 분들이 꼭 보시라고 이렇게 저도 엄마도 올립니다.
유미링 언니 편지
유미링 오픈전 유미링을 방문해 주셨던 유미링 고객님들 때문에 유미링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고객님들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 할 길이 없어 행복한 명절 보내시라고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변함없이 사랑받는 유미링이 되겠습니다.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짧은 문구이지만 저도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산 제품이 값나가는 제품도 아닙니다.그렇다고 여러번 구입한 것도 아닙니다.
단한번 유연치 않게 보게 되어 구매 한적 있는 손님입니다.
제가 선물 살때 이것 저것 많이 물어봤는데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사람 심리가 편하게 대해 주시다 보니 언니란 말이 나와 죄송하다고 했는데 그게 더 편하시다고 하시면서 말해 주시는데 이런 곳 처음 봤습니다.
여기 오신 분들 매장 들를 일 있으면 한번 가보세요 이런말 써도 될지 모르지만 우연치 않게 휴지 뽑다가 통째로 떨어뜨리는 바램에 본건데 대통령,서울시장,상장이 TV옆에 막 끼어 있어요 ㅎㅎㅎㅎ
그 때 말은 안했지만 ㅎㅎ 언니 미안해영
언니 정말 제가 기분 좋아져요 그리고 옆에서 엄마도 화이팅! 꼭 전해 달라세요
나두 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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