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하시련지?  매장에서 주문하고 반지랑 팔찌 찾아가면서 어머님한테 저녁까지 얻어먹은 박근식 입니다.어머님 안부 여쭤주세요! 너무나도 맛난 비빔밥 이였습니다.두분 뵙지는 못했지만 어머님만 봐도 어떤분들 인지는 짐작갑니다. 집사람 선물한 팔찌랑 반지는 싸이트에는 없나보네요? 내가 못찾은건가?
집사람 선물 하려고 사장님 몇번 통화하고 사모님도 통화하고,,, 집사람도 두분다 통화하더니 유미링에 홀릭되어 하루에 한번이상은 가게에서도 유미링 들어가서 반지 구경하고 있네요.사장님은 몇가지 일을 하시길래 집사람이 애들 영어교육 상담까지 하는건지??..집사람은 유미링 싸이트 보고있으면 사고싶어 미치겠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 하네요! 저번엔 처가에 가서는 장모님 처제 처형 할거없이 전부 유미링 켜놓은거 보고 철렁철렁..어차피 장모님이랑 저희 어머니는 두분다 추석때 팔찌 하나씩 해드리기로 했으니..두분 조언듣고 와이프 선물해준 팔찌 반지 한방에 찍어서 이제야 올려봅니다.밤에 사진 찍어놓은거라 잘 안나왔긴 한데 그래도 18K라 그런지 반짝반짝 하네요! 더운데 수고하시구요, 낮에 문자로 말씀드렸던 반지랑 목걸이 견적나오면 바로 연락 부탁드려요!

---------- Original Message ----------

박근식 고객님 안녕하세요 유미링 수석매니져 입니다^^

빠쁘신 가운데 이렇게 안부 전해주시고 멋진 포토컷까지 감사드립니다.!

박근식 고객님 저희들도 기억합니다. *^^*

저희도 어머님이 해주시는 맛난 밥을 맨날 먹습니다. 살이 좀 찐것 같아 다요트 하다가도 무너집니다. ㅎ

저희들도 무지 요즘 바쁜데 사장님이 더 많이 바쁘셔가꼬 어머님은 큰사장님 따라 다니시면서 밥을

주실때도 있으셔요 ㅎ 하시는 일도 많으시지만 재주가 많으시다고 하셔야 할까요?

요술쟁이신것 같습니다.ㅎㅎㅎ

아~ 저제품 저도 무지

가지고 싶어하는 제품입니다. ㅠㅠ

사모님 원래 약지에 끼셨었는데 검지에도 맞으셔요??  요즘 자주 오시고 하셔서 호수 조정하신건지

검지에 끼셔도 무지 예쁘셔요 +ㅁ+

저도 사모님 뵈었었는데 항상 오시면 눈이 반짝반짝 하세요^^

들러주시면서 저희들꺼까지 챙겨주셔서 저희가 오히려 저희도 감사히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항상 저희 유미링 다시 찾아주시구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두분이서 말씀하시는 내용 저흰 정확한 건 모르지만 영어공부 때문에 상담도 하시는 것 같으셨습니다.

문의주신 제품 사장님께 내용 확인 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앙~ 진짜 이쁘시다 ㅠㅠ 저희도 출고전 사진이 있어 한장 올려드립니다.

날시가 많이 덥습니다. 식사 거르지 마시구 많이 많이 드시고 오늘도 화이팅!

되시는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