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미링 담당자 입니다.
언니들 중 하나예요^^ 누군지 맞추실까요^^
사장님이 한곳에서만 오래 사셔서 친구분들도 한동네에 사시기 때문에 바쁘실땐 친구분들까지 오셔서 도와주세요^^
친구분들도 사업하시는 분들이라 잘 모이시기도 하고요 작업실이 항상 부쩍입니다.^^
그리구 워낙 식사들을 잘 못하셔서 하루 한끼 드시기도 힘드세요^^;
항상 어머님이 식사를 준비하셔서 한끼라도 드시게 하려고 사장님 일하실때 따라다니시면서 영양제랑 물까지 챙기시는 ..^^;; 실상입니다.
그래서 살이 안찌시는 거예요^^!
좋은 주말 되시구요^^
반지 나오면 연락드릴께요^^ 이쁜후기 감사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언니!^^
언니 말 안듣고 반지호수 했다가 틀려서 갔다가 언니들 작업실까지 끌려간 현아입니다.ㅋㅋ
언니 이것도 후기죠?ㅋㅋ 지금도 신기해서 그냥 웃음이 나와요^^ㅋ
언니들 때문에 집에 가자마자 친구들한테 막 전화해서 자랑했어요^^ㅋ
매장에 처음 갔을때 어머님이 계셔서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나도 모르게 언니부터 찾았더니 어머님이 웃으시면서 전화를 해주셔서 처음에 전 ㅋ
급!! 놀램! 당황!
8분이 다 비슷비슷하게 닮으셔서^^;;
그래도 처음이지만 예전부터 알던 언니들처럼 대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바쁘실때 가서 반지만 드리고 가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상황이 ㅋㅋ
유미언니 : 배고프죠! ㅋㅋ하시더니
저를 끌고 언니들이 작업실까지 따라 가서 ㅋㅋ 짬뽕도 먹고, 내가 내가 아닌것 같았어요^^ㅋ
낯가림 심한편인데 언니들 만나고 없어진것 같아요ㅋ
두번째 급!! 놀램!멋짐
우와 박스들이 ! 언니들 일하시는 거 보면서 하긴 전국이시니 대단하시단 생각도 들고 멋지시기도 하고 그래서 언니들이 왜 그렇게 날씬한지 알았음 ㅋ 반성 또 반성 중이예요^^ㅋ
생각만 해도 너무 언니들 좋아요!^^
반지 고쳐지면 또 갈래요 ^^ㅋ
앗 그리고 이 반지 사실때 원래 자기 반지 호수로 쓰시면 언니들이 알아서 반지 딱 맞게 해주세요^^!
저는 처음에 언니말 안듣고 제가 이정도 쯤 될것 같다고 해서 틀렸거든요 ㅋ
제 손이 못생겨서 베스트상품을 흐릴까봐 ㅋㅋ 사용후기에 어떤 분이 올리신 거 보고 전 18K로 했는데
정말 사진보다 훨씬 이쁘고 있어 보이는 반지랍니다.
언니들 보고 제 낯가림 때문에 못한말 다하고 가요~^^ 언니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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